CJ온스타일, 더엣지 신상품 청자켓·데님 소개

루이, 쇼핑호스트 대신 설명…첫 노래 무대도

CJ온스타일은 가상 인플루언서 루이와 함께 더엣지(The AtG)와 콜라보를 진행한다. 사진은 더엣지 청청패션으로 스타일링한 루이의 모습.[CJ온스타일 제공]
CJ온스타일은 가상 인플루언서 루이와 함께 더엣지(The AtG)와 콜라보를 진행한다. 사진은 더엣지 청청패션으로 스타일링한 루이의 모습.[CJ온스타일 제공]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CJ온스타일은 가상 인플루언서 루이와 손잡고 더엣지(The AtG) 브랜드의 패션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 루이는 뉴트로 패션 트렌드인 ‘청청패션’을 더엣지의 가을 신상품인 청자켓과 데님으로 선보이며, 가수 ‘이무진’의 신곡 ‘신호등’을 부를 예정이다.

쇼핑호스트가 상품 설명을 하며 제품을 선보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가상의 인물을 통해 패션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 것이다. 이 영상은 CJ온스타일 모바일앱 더엣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이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7명의 얼굴 데이터를 수집한 뒤 실제 인간의 모습에 가깝게 만들어진 가상 인물(버츄얼 휴먼)로 노래 커버와 브이로그등의 콘텐츠를 올리는 자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2만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패션 브랜드 더엣지와 가상 인플루언서 루이와의 콜라보를 통해 MZ세대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버추얼 휴먼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여성 패션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o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