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코오롱글로텍-한국관광공사-울릉군, 울릉도 관광 활성화 MOU 체결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울릉도 최초로 야간 레이저 쇼를 진행해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힐링스테이 KOSMOS 리조트(이하 코스모스)가 2021년 전국 최초 한국관광 품질인증제 최고 등급인 ‘프리미어’ 등급을 획득했다.
17일 코스모스에 따르면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도는 관광서비스 품질 관리를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매년 주관하는 국가 단일 인증제도다.
숙박업, 한옥체험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외국인관광객면세판매장, 일반음식점업 등 4개 업종, 9개 분야에 대해 서비스, 위생, 안전 등 서비스 품질 전반에 대한 두 차례 현장 평가와 심의위원회 최종 승인을 거쳐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코스모스는 이번 심사에서 총점의 90% 이상을 득점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프리미어’ 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최고의 리조트임을 입증했다.
8월 현재 전국 461개소 인증 기업 중 프리미어 등급 획득 업소는 코스모스를 포함해 총 49곳이다.
코스모스는 오는 19일 현판식과 함께 이를 기념하기 위해 코오롱글로텍-한국관광공사-울릉군청이 함께 협약식을 체결하고 코로나 19 장기화로 침체된 울릉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논의한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울릉도 최초의 관광 콘텐츠 개발 협력 , 울릉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교류 추진 및 정보 공유 , 관광 상품 개발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한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공동 노력한다.
또한 각종 행사 개최시 협업 및 행정지원 ,울릉군 특산품 레시피 개발로 지역 농수산업 상생 생태계 구축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도 도입, 홍보를 통한 숙박 인프라 개선 추진 등 울릉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
코스모스는 지난 2017년 10월 코오롱글로텍이 울릉군 북면 추산일대에 만들었다.
이 건물은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건축가 20인에 선정된 김찬중 건축가(경희대 초빙 교수) 등 전문가 집단이 기획은 물론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천지의 기를 조화시킨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영국의 유명 건축·디자인 잡지 ‘월페이퍼’가 발표한 ‘월페이퍼 디자인 어워드 에서 ‘코스모스 리조트’가 세계최고로 뽑혔다.
이 잡지는 매년 건축 분야에서 호텔·주거·공공건물 중 최고를 뽑고 있다.
한편, 코스모스 내 카페인 ‘카페 울라’는 지난 7월 울릉군 첫 음식점 위생등급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식약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HACCP인증원)으로부터 인증받은 바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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