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관점에서 ESG 관련 혁신정책 발굴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특구의 지속가능한 혁신과 사회적가치 구현을 위한 정책발굴을 위해 ‘ESG 혁신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최근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에서 연구개발특구 및 기술사업화의 혁신정책 과제를 도출하고, 특구내 기업으로 ESG 경영혁신 확산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E(환경), S(사회), G(거버넌스) 3개 항목에 ▷친환경 ▷탄소중립 ▷그린뉴딜 ▷환경경영 ▷상생협력 ▷지역발전 ▷사회통합 ▷안전보안 ▷윤리경영 ▷지배구조 ▷국민신뢰 등 총 11개 분야다.
1차 심사는 제안의 적정성과 창의·독창성, 적용·실현가능성을 심사하고, 최종 심사는 합목적성, 시급성, 효과성을 심사하여 총 8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국민 부문에는 최우수상 1건(상금 100만원), 우수상 2건(50만원), 장려상 2건(30만원) 총 5건을, 사내공모 부문은 최우수상 1건(30만원), 우수상 1건(20만원), 장려상 1건(10만원) 총 3건을 설정할 예정이다.
강병삼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특구재단이 본격적인 ESG 경영을 추진함에 앞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라며, “다양한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가 현장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연구개발특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응모 할 수 있으며, 응모기한은 다음달 13일까지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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