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전문대학교는 교육부의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일반재정지원대학이란 일반재정과 특수목적재정,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을 모두 지원 받을 수 있는 대학을 말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17일 각 대학에 통보한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에 따르면 전국에서 일반대 136개교, 전문대 97개교가 일반재정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최종결과는 대학별 이의신청을 받아 이달 말 최종 확정된다.
교육부의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은 대학 교육의 질 제고 및 대학의 적정 규모화 지원을 위해 △발전 계획의 성과 △교육여건 △대학 운영의 책무성 △수업 및 교육과정운영 △학생지원 △교육성과의 6개 항목, 13개 지표, 총점 100점으로 정량·정성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일반재정지원 규모는 일반대학과 교대 등 포함 143곳에 총 6951억 원, 전문대학 97곳에 총 3655억 원이다.
이에 따라 경북전문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재정을 지원받고 적정 규모로 정원 감축 등을 추진하게 된다.
최재혁 총장은 “경북전문대만의 경쟁력과 차별화된 고등직업교육으로 세계적 수준의 명품대학으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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