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이천(하남)휴게소는 13일(금)부터 31(화)까지 코로나 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 검사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휴게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4곳(안성, 화성, 용인, 이천)이며, 중부선을 이용해서 귀경길에 오르는 고객들은 마지막 휴게소인 이천(하남)휴게소에 위 기간중 들리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시간은 오전11시~20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 12시~13시, 저녁시간은 17시~18시이다. 식사 시간 이후에는 대기줄이 길어지므로 그 시간을 피해서 검사 받으면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
주의 사항으로는 선별 검사소에서 검사를 마친 이후에는 휴게소 이용을 자제하고 바로 귀가하는 것을 권고한다.
이천(하남)휴게소 김태승 휴게소장은 “이천(하남)휴게소의 코로나 임시 선별검사소는 공원에 위치해 쾌적하며, 휴게소 주차장도 넓어 이용도 편리한 곳입니다. 본인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 검사를 적극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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