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다음달 3일까지 전통시장 상품 판로 확대 등을 위한 ‘2021년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사업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내 211곳 전통시장·상점가 및 골목형 상점가로, 20곳 내외의 전통시장을 선정한다.
총사업비 4억 9000만원으로 시장 한 곳당 최대 23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추석 명절,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11월 1~15일)과 연계해 진행, 상품 판로를 확대해 전통시장의 경제 활성화와 내수 진작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소규모 축제 및 이벤트, 야시장 운영과 라이브 커머스 등 비대면 판매 활동, 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한다.
공모는 시장 상인회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경북도경제진흥원에 제출하면 되며 서류심사, 심의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경제진흥원 또는 경북도 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통시장의 온라인 시장 진출 및 홍보를 통한 새로운 판로 개척이 중요하다”며 “시장 상인회의 많은 관심과 공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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