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다음달 3일까지 안전하고 명확한 도로 안내를 위해 기존의 지점안내 표지판에서 도로명 안내표지판으로 정비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도로명 안내표지판 정비는 도로명주소법에 근거해 기존의 도로표지판을 새 주소에 따른 도로명 안내 방식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도로의 명칭과 방향을 명확히 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군은 이 기간 동안 지역내에 설치된 표지판 중 지명변경, 노선오류, 영문표기 오류 및 낡고 훼손된 도로표지판 등을 정비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노후표지판 및 지점안내표지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도로를 이용하는 군민과 탐방객들에게 명확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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