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MZ세대 직원들의 미래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사내 공모전인 ‘제1회 Young Talent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원·선임급의 젊은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MZ세대 직원들은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적인 일하는 방식에 대해 교육을 받고,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LG화학은 최우수 아이디어 제안팀에게 대표이사(CEO)와의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필요 시 사내 스타트업으로 육성해 실제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커톤은 지난 23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됐다. 올 4월 사내 공모를 거쳐 선정된 5개 팀이 각 사업본부 별 상품기획 담당 임원들 앞에서 혁신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김현일 기자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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