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 대가야생활촌이 경북 체험관광상품 운영 공모대상에 선정됐다.
23일 고령군에 따르면 2021년 경북도가 진행한 ‘HI STORY 경북’ 체험관광상품 운영 공모사업 대상 사업장으로 대가야생활촌이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는다.
HI STORY 경북 체험관광상품은 3대문화권 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주도의 체험관광상품 운영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사업장 공간 활성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검증하고 관광객 유입, 수익구조 개선 등의 전략 지표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령군 대가야읍에 위치한 대가야생활촌은 대가야 역사·문화가 접목된 현대적 스토리텔링 및 콘텐츠를 통한 대가야 역사 및 생활상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대가야생활촌은 가야문화권 광역관광의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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