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캠퍼스 전경]
[대구가톨릭대 캠퍼스 전경]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 국제의료경영학과가 주관하는 '2021 대구경북 고교생 의료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이 오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비대면으로 열린다.

대구가톨릭대병원,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대경권의 우수한 글로벌 의료 인프라를 홍보하고 지역인재에게 지역 정착에 대한 재인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외국인 환자의 방문 유도 및 서비스 이용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되는 상품개발·판매·홍보방안 등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가신청은 지도교사 추천서와 신청서, 5분 내외의 발표자료(ppt)를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비대면 예선을 거쳐 선정된 이들은 9월 25일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에서 대면 본선 평가를 치르게 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과 금상, 은상 등으로 나눠 시상하며 선정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조승아 국제의료경영학과 교수는 "이번 공모전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구경북 지역 의료 및 관광산업의 시너지 창출을 가져올 아이디어를 청소년들과 공유,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역산업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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