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현대백화점(사장 김형종)과 함께 8월 24일~9월 5일 2020 도쿄하계패럴림픽 기간중 대한민국 선수단을 일상에서 응원하는 ‘지금은 패럴림픽’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소재 ‘더현대 서울’점 안에 장애인 안내표시(픽토그램)와 마네킹을 활용해 패럴림픽 종목과 선수들을 형상화한 공공 디자인물을 설치하고,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점, 천호점, 신촌점의 옥외 대형 전광판을 통해 패럴림픽 선수 응원 영상을 송출한다. 또한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Point’ 앱을 활용해 응원 행사도 펼친다.
문체부는 ‘지금은 패럴림픽’ 캠페인 전체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 대표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할 계획이다.
문체부 최보근 대변인은 “일상에서 더 가깝게 2020 도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적극적인 협업으로 정부의 대국민 온오프라인 소통 범위를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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