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열린 전국 6대 지하철노조 투쟁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기자회견장을 나가고 있다. [연합]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열린 전국 6대 지하철노조 투쟁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기자회견장을 나가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3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오는 10월 20일 총파업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온라인과 58개 주요 거점에서 열린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재적 대의원 1708명 중 1107명(63%)이 참석해 총파업 안건이 의사정족수(855명)을 넘겨 성사됐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민주노총 방식으로 사회대전환을 위한 과감하고 거침없는 의제와 비전을 제시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며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세상을 바꾸는 총파업투쟁, 불평등 타파를 위한 총파업투쟁 성사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