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백신접종센터에 ‘예술백신갤러리’를 조성하고 전시회를 열어 구민들을 위한 마음 방역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접종센터 회복실에 마련된 예술백신갤러리에는 유명한 명화들이 전시 된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특수 제작된 레플리카로 걸작들의 붓 터치와 색감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예술백신갤러리의 첫 번째 전시 주제는 ‘르누아르전: 빛과 색채의 대가’이다. 인상주의 작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Pierr-Auguste Renoir)의 작품들이 9월 10일까지 전시된다. ‘책 읽는 소녀들’, ‘두 자매’, ‘부지발의 무도회’ 등 르누아르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화풍을 느낄 수 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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