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카페 청송정원 전경.[청송군 제공]
산소카페 청송정원 전경.[청송군 제공]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에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이 9월 1일 문을 연다.

27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느낌과 쉼이 있는 힐링공간 제공을 위해 청송 파천면 용전천 일원 부지 13만6000㎡(4만여평)에 백일홍 화원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만들었다.

이 정원은 오색빛깔의 아름다운 백일홍 꽃을 비롯해 천국의 계단(전망대), 회전계단형 전망타워, 중앙무대(데크), 각종 조형물 및 포토존 등으로 꾸며졌다.

또 주차장에는 청송백자 전시 및 판매장, 농특산물 판매장도 마련돼 있다.

청송정원 조성에는 청송군새마을회 등 17개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 6월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백일홍 꽃은 많은 귀성객들이 고향을 찾는 추석 연휴를 포함해 9월 말까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정원이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가꿔 나가겠다”며 “명품 정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