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합 항목 없어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 제36차 전체회의를 열고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를 신규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되면 이용자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고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에게 대체 인증 수단을 제공할 수 있다. 이동통신 3사가 서비스하는 ‘패스(PASS)’의 본인 확인 서비스가 대표적으로, 이외에 금융결제원·코스콤·한국정보인증·한국전자인증·한국무역정보통신 등이 본인확인기관이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92개 항목을 심사한 결과, 비바리퍼블리카는 부적합 항목이 없었다. 방통위는 12개 개선 필요 사항의 개선 완료를 조건으로 본인확인기관 지정을 의결했다.
이번에 함께 심사를 받은 국민은행은 2개 항목이 부적합으로 평가돼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되지 않았다.
h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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