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속사정쌀롱’에 출연한 예능대세 강남이 하와이에서 고등학교만 5번을 다녔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 2회에서 MC 강남은 “사고 친 적 있냐”는 빌문에 “퇴학을 많이 당했다. 하와이 학교 5개를 다녔다. 더 이상 다닐 학교가 없어서 일본에 있는 외국인 학교를 다녔다”고 말했다.
하와이의 학교에서 강남이 퇴학을 당했던 이유는 다소 황당했다. 강남에 따르면 질문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강남은 “서서히 선생님하고 이야기하면서 퇴학당하기 시작했다. 답이 안 나온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남은 “은지원 형이 잘린 선생님한테 저도 잘렸다”고 덧붙였다.
윤종신, 진중권, 장동민, 강남이 MC로 진행 중인 ‘속사정쌀롱’은 우리 주변의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간단한 심리 실험을 통해 확인하는 인간 심리 토크쇼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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