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제천시 비행장에 형형색색 백일홍이 활짝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SNS를 활용해  만개한 백일홍,  꽃밭을 직접 홍보하는 '제천비행장 해시태그 이벤트'를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했다(독자제공)
충북제천시 비행장에 형형색색 백일홍이 활짝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SNS를 활용해 만개한 백일홍, 꽃밭을 직접 홍보하는 '제천비행장 해시태그 이벤트'를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했다(독자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10일 이상 가는 꽃이 없다 해서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있는데,예외가 바로 백일홍이다.

충북 제천시가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제천비행장 찾기 범시민운동’에 들어간 가운데 비행장 내 조성한 꽃밭에 백일홍이 활짝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천비행장에 활짝핀 백일홍이 파란하늘의 뭉게구름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독자제공)
제천비행장에 활짝핀 백일홍이 파란하늘의 뭉게구름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독자제공)

시가 가꾼 백일홍은 올 여름 지독하게도 더웠던 탓인지 아름다운 꽃 색깔이 어느 해보다 선명하다. 8월의 마지막 주말인 28일, 이곳을 찾은 한 관광객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백일홍을 바라보며 오는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백일동안 핀다는 백일홍은 인연,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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