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최근 1193억여원이 늘어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일반회계 1190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3억여원으로 경산시의 올해 예산 총액은 1조 2525억여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수입 35억원, 세외수입 10억원, 지방교부세 314억원, 조정교부금 25억원, 국?도비보조금 804억원 등 1190억원이 증가했다.

주요 사업 예산은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612억원, 코로나19 생활지원비 43억원, 경산사랑상품권 40억원, 코로나피해 시내농어촌버스 손실보상금 20억원 등이다.

시의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3일 개최되는 제230회 임시회에 상정돼 10일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모든 가용재원을 동원해 빠른 지역경제 회복과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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