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수소연료탱크 제조사인 일진하이솔루스가 상장 첫날 ‘따상’을 기록한 가운데 2일 ‘따따상’에는 실패했으나,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96% 오른 9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공모가(3만4300원)대비 2배의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가격제한폭(29.88%)까지 상승, 8만9100원에 거래를 마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최근 상장한 크래프톤, 롯데렌탈 등이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상장 첫날 증시에 입성했으나, 오랜만에 ‘따상’에 성공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저장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일찌감치 흥행 성공이 예고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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