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치고 불안한 구민들을 위해 관내 12개 정신건강의학과와 협약을 맺어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비용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마음검진 및 상담비용 지원 사업’은 전문적 상담이 필요하지만 정신건강의학과를 찾기 어려워하는 주민들에게 무료 검진 및 상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신건강의학과 문턱을 낮추고 정신건강 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해 치료하기 위해 시행됐다. 마음 검진 및 상담은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지원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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