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오는 11월 12일까지 영천지역 고교생 37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꿈 찾기 진로캠프'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교육기관이 각 신청 학교로 찾아가 교육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학급별 20명 미만의 학생을 배정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행동수칙에 따라 학생 안전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참여 학생은 항공서비스학전공의 항공객실 승무원 안전 및 서비스체험, 미술치료학과의 미술치료사 집단 미술치료 체험 등을 통해 각 전공과 관련된 직업군과 구체적 진로·진학 방향을 알아보게 된다.
또 캠프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관련 진로교육과 조향사, 에너지환경공학자 등 일반 직업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신성원 대구한의대 진로체험센터장은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진로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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