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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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와 칠곡군은 다음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열리는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의 사전(Pre) 축전을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8회를 맞는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은 한국전쟁 당시 최대의 격전지였던 낙동강 칠곡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낙동강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제12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와 통합해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달 14일까지 열리는 사전(Pre) 축전 기간에는 메타버스(3차원 가상공간)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축전장을 운영한다.

본 축전에는 낙동강의 영웅들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만나 대화하는 '프롬 더 칠곡', '55일의 기억', 주제공연 실경뮤지컬 '55일'등 다채로운 체험·문화행사가 진행된다.

또 오는 15일부터는 칠곡 호국평화기념관 호국광장에서는 '호국의 낮과 평화의 밤'이라는 주제로 호국평화를 상징하는 설치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낙동강 호국평화 기획전'등 연계행사도 마련한다.

전재업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대축전은 최신 기술이 더해진 미래 지향적인 축전으로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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