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한다. [사진=KLPGA]
박서진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한다.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과 플라이트스코프를 통한 샷 측정도 겸한 스윙 분석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박서진(22)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트로피 방어전에 나선다. 2021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인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 원)이 3일부터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72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2019년 루키 해에 생애 첫 우승을 이룬 박서진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한다. 당시 박교린이라는 이름으로 우승한 박서진은 개명 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대회에 나선다.올 시즌 박서진의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43.82야드로 투어 29위에 올랐다. 티샷의 페어웨이 적중률은 73.75%로 43위, 그린 적중률은 67.77%로 76위, 평균 타수 73.12타로 72위를 기록 중이다.박서진의 드라이버 샷을 한국여자오픈이 열리는 레인보우힐스CC 10번 홀에서 촬영했다. 샷 측정은 플라이트스코프로 했다. 캐리는 209.8미터(229.44야드)였고, 총 215.6미터(235.78야드)가 측정됐다.클럽 스피드는 시속 97.1마일(mph), 볼 스피드는 143.1마일로 스매시팩터는 1.47이 나왔다. 공이 임팩트 이후 발사된 각도는 12.5도로 공의 최대 높이는 101.1피트(30.81미터), 스핀은 2922rpm으로 측정됐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플라이트스코프 측정=정해황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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