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더블모아예금’

50세이상 고객 대상

1000~4000만원 예치 가능

최고 연 1.55% 이자율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은퇴를 준비하는 고객이 절세상품 가입과 함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KB더블모아예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KB더블모아예금은 단기·중장기 자금관리를 한 번에 계획 중인 만 50세 이상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1년제 거치식 예금으로 1000만원 이상 4000만원 이하 금액을 예치할 수 있다.

기본이율은 연 0.85%로 ▷급여이체·연금수령 우대이율 최대 연 0.55%포인트(p) ▷신규가입 후 다음 달까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또는 연금저축펀드 가입시 우대이율 연 0.15%p ▷오픈뱅킹 우대이율 연 0.15%p를 포함해 최고 연 1.55%의 이자율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14일까지 ‘KB더블모아예금’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신규 가입 고객 중 주차별로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이디야 커피 쿠폰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총 14명에게 삼성전자 TV, LG전자 식기세척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다이슨 무선청소기,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날 “안전자산 중심으로 자산운용하는 것을 선호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담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i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