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주엑스포대공원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노동조합은 지난 2일 엑스포 대회의실에서 지역 환경보전과 문화관광 활성화 등을 위한 상생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 정기룡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사회의 환경보전에 대한 현안사항 및 시책 등에 대한 자문과 지원에 적극 나선다.
또 문화와 환경을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한다.
여기에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상호홍보와 운영협조 등 실무적인 협력도 지속할 방침이다.
정기룡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노조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보전과 문화가 함께하는 지역상생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은 "지역 환경과 문화,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무협력을 다져 상호발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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