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전경]
[대구보건대 전경]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공직역량강화반 졸업생들이 간호직 8급, 보건직 9급, 국가직(세무) 9급에 각 1명씩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3일 밝혔다.

보건직 9급에 합격한 김태현(물리치료과·2020년 졸업)씨는 대구시청 역학조사반에서 근무 중이다.

경북도 간호직 8급에 합격한 신소정(간호학과·2020년 졸업)씨는 문경시에서, 국가직 9급(세무)에 합격한 임지영(물리치료과·2021년 졸업)씨는 서울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공직역량강화반은 공직을 선호하는 사회변화를 반영해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공무원 양성반이다.

재학생과 전공심화 학생을 대상으로 필기시험과 심층면접 등 엄격한 기준으로 지난 3월 공직역량강화반 3기 28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담당지도교수의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전략을 수립하고 전과목 온라인 동영상 강좌, 개인전용 열람실 등 최적의 학습 환경에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게 된다.

최선영 교수학습지원센터장(임상병리과 교수)은 "공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의 도전과 열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도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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