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이래 누적 후원금 5억3500만원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7일 전날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대한민국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팀에 축하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유재성 협회장과 허미숙 사무국장 그리고 한국토요타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이 참석했다. 선수단을 대표해 주영대, 이미규 선수가 온라인으로 함께 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017년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후원 협약을 맺고, 장애인 탁구 선수들의 훈련 비용과 국내외 대회 참가비 등을 지원했다. 이번 축하 성금을 포함한 누적 후원금은 총 5억3500만원에 달한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매 경기마다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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