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농협 경북지역본부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식품안전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자들의 식품안전·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농수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식품안전 점검은 관내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축산물판매장등 360여개 매장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식품위생 사항 및 위생관리, 원산지 허위 표시, 로컬푸드 직매장 일반상품 혼재 판매,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 등이다.
또한 경북농협은 점검기간 동안‘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운영하며 이상 발생 시에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김춘안 본부장은“ 경북농협은 모든 농산물 판매장에 대해 철저한 지도와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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