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100평 수준으로 약 90억원대로 시장에 나와

'통합 공기질관리 서비스'인 에어큐로 유명한 나노렉스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마스크공장을 매각한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나노렉스는 경기 화성시 마도면 화성로 913-29에 위치한 약 2100평 규모의 공장의 매수자를 찾고 있다. 공장의 현재 시장가격은 약 90억원 수준이며, 현재 크린룸이 있는 마스크공장으로 사용 중이다. 총 3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1200평 규모의 맹지도 매물로 포함돼 있다.

일괄 매각이 어렵다면 1순위로 50억원을 투자 후 약 2년 뒤 처분 시 수익을 공유하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노렉스는 지난 2006년에 설립돼 실내 공기질 개선 전문 벤처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에어큐'라는 브랜드를 약 5년 전에 런칭해 마스크 등 공기질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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