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대구시·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금융 지원협약 체결

[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대구시(시장 권영진)와 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선일)는 11월 11일(화) 15:30 대구시청 상황실(2F)에서 100억 원의 펀드자금을 조성하여 기술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체결로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의 창업 및 성장지원을 위하여 성장 단계별 기술금융 지원 시 이자감면·일자리 창출기업의 자금지원 및 우수 기술 보유기업에 대한 무보증·무담보 대출과 창업·기술금융 종합컨설팅 및 생산품 국내외 판로확보 채널제공 등 지역 내 창업자와 벤처기업 등 기술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협약내용은 대구시는 기업은행과 함께 100억 원의 기술금융자금을 조성하여 우수 기술기업에 대한 지원을 총괄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우수기술 창업기업을 발굴․추천하면, 기업은행은 추천 기업에 대해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한 자금지원과 컨설팅 서비스, 특화된 기술금융 상품개발 등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대구시는 대구은행 및 우리은행과 창조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데 이어, 기업은행과도 기술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벤처기업 등 창업과 성장단계의 지역기업들에게 가장 어려운 분야인 금융 부분에서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중소기업지원을 위해 창립한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이 우리나라 산업화의 중심지였던 대구지역의 창조경제 기술금융의 후원자 역할을 하게 된 점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오늘 기업은행에서 지역의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함으로써 우리 대구가 창조경제 선도 도시로 가는 튼튼한 주춧돌을 하나 더 놓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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