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시 양천구와 은평구 등 서남권역과 서북권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 15시 기준, 양천구와 은평구의 오존 농도가 0.120 ppm/hr 이상이라며 서남권역과 서북권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연구원은 오늘 오후 높은 기온과 강한 햇빛 등 고농도 오존 생성에 유리한 기상 조건이 형성됐고, 실제 수도권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증가하면서 주의보 발령 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대기 중 고농도 오존은 어린이, 노약자 및 호흡기질환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시는 당부했다.
오존은 대기 중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의 광화학반응에 의하여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 고농도에 노출 시 호흡기와 눈을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키며, 심하면 호흡장애 현상까지 초래하게 된다.
choijh@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