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사 출신 VTS 교수인력 지원…향후 현장학습도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해양경찰청은 13일 국립 부산해사고등학교·인천해사고등학교, 2곳과 선박교통관제(VTS)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분야 상호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부터 해경청이 해양 교육기관들과 함께 추진해온 VTS 교육과정의 원할환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협력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교수 인력 지원 ▷양 기관 보유 교육 자원·시설 상호 이용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한다.
특히 해사고에서 양질의 교육을 위해 현장 경험을 갖춘 관제사 출신의 강사 지원과 관제업무 현장 체험학습을 요구한 데 따라, 해경청은 이번 2학기부터 퇴직 관제사로 구성된 VTS 교수인력 3명을 강사로 지원키로 했다.
더불어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추이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 등에 따라 VTS센터 현장학습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경청 관계자는 “해양사고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선박교통관제 분야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해사고와 상호 협력하고, 향후 선박교통관제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관제사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자격 요건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spa@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