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나이가 들면 누구나 웃거나 어떤 표정을 지을 때마다 전에 없던 눈가 주름과 코 옆의 팔자주름이 생기게 되고, 점점 탄력을 잃어 턱 선이 무너지는 문제를 겪게 된다. 이는 피부 노화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몇 가지 척도다. 하지만 요즘에는 동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나이가 많아도 이런 문제를 호소하는 이들은 별로 없다. 스무살의 피부로 되돌아가기 위해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이 나이를 불문하고 ‘노화 방지’에 힘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실리프팅’과 ‘더블로리프팅’이다. 이들 시술법에 대해 강동구 천호동 천호역 인근에 위치한 피부과 굿플라워의원 강명범 원장을 만나 상세히 알아봤다. 간단한 시술 뛰어난 효과 실리프팅우선 실리프팅은 식약청에서 안전하다고 인증을 받은 의료용 실을 피부 진피 층에 삽입하여 처진 피부를 당기고, 떨어진 피부 탄력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는 리프팅 시술법이다. 깊게 자리 잡힌 주름이나 처진 피부는 물론이고 탄력이 떨어진 턱 선에 시술하여 얼굴을 갸름하게 만드는 브이라인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이 시술은 간단하면서도 부분마취로 시술이 가능해 회복이 빠르고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뚜렷한 리프팅 효과 ‘더블로 리프팅’더블로리프팅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HIFU)를 활용한 리프팅 시술로, 피부를 절개하거나 주변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고도 ‘근막층’과 ‘진피’에 60도 이상의 높은 열 응고 부위를 만들어 피부를 당겨 올려주는 시술이다. 이를 통해 진피층에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형성을 촉진시켜 힘없이 처진 턱 선, 처진 볼살, 처진 입가, 팔자주름, 피부 탄력에 모두 효과를 볼 수 있고, 피부 처짐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SMAS(근막층)을 자극하여 탄력을 증진시키기 때문에 리프팅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잠실, 강동, 천호 지역 피부과 강명범 원장은 “이들 시술은 한 번 시행하여 최소 6개월 이상 효과가 지속되고, 일상으로 바로 복귀가 가능할 정도로 시술에 대한 위험 부담이나 부작용의 우려가 적은 것이 장점”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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