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휘관 화상회의 개최…대비상황 점검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해양경찰청은 제14호 태풍 ‘찬투’의 북상과 추석 연휴를 맞아 선제적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소속 기관의 태풍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추석 연휴 바닷길을 이용할 귀성·귀경객의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해경청은 태풍 북상 후 본격적인 연휴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22일까지를 ‘해양 안전관리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와 병행해 각종 해양사고에 대비한 맞춤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홍희 해경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히 태풍 대비 태세를 갖출 것”이라며 “연휴 기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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