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천일홍 군락지인 ‘나리농원’을 오는 10월 20일까지 입장인원을 제한해 개방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나리농원은 양주시 광사동 806 일원 13만579㎡의 부지에 천일홍, 핑크뮬리, 댑싸리 등 다채로운 가을꽃들이 식재되어 있는 도심 속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으로 지난 7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폐쇄됐다.
市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높아진 시민 피로도를 해소하고자 천일홍 및 가을꽃으로 조성된 힐링 공간인 나리농원을 지난 15일부터 일일 관람인원을 9000명으로 제한하여 인터넷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 또는 관광객은 양주시 홈페이지에서 ‘나리농원’을 검색해 사전예약하면 별도의 대기 시간 없이 휴대전화 예약확인화면으로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市 관계자는 “천일홍 등 형형색색의 가을꽃으로 물든 나리농원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안전한 관람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리농원 관람에 대한 사항은 양주시 홈페이지 또는 양주시 농촌관광과 체험농원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pjh@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