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신진서(21) 9단이 바둑 꿈나무 육성 장학금 500만 원을 한국기원에 기탁했다.
신진서 9단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2월 코로나19 피해 복구 기부금 1000만 원과 연구생 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했고, 그해 7월에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금 1000만 원을, 12월에는 남해군에 향토장학금 2000만 원과 연구생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신진서 9단은 지난 15일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전에서 우승하며 두 번째 메이저 세계 타이틀을 획득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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