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스웨덴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 합병을 통해 기업공개를 하는 협상의 마무리 단계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폴스타의 가치는 부채를 포함해 200억달러(약 23조5600억원)로 추산된다.
이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지리홀딩스가 소유한 폴스타는 고어구겐하임과 이런 내용의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번주 결론이 날 전망이다. 폴스타는 볼보자동차와 지리홀딩스가 2017년 설립했다.
폴스타는 고성능 전기차에 초점을 맞춰 테슬라·루시드 등과 경쟁하려 하고 있다.
폴스타는 북미·유럽·중국 등 10개국에 진출해 하이브리드차, 순수 전기차 등을 판매하고 있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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