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축효율성 보장 동시에 암호화 가능…원스톱 통합관리 OK
초고해상도·사용자간 인터랙션·교육 지원 가능 메타버스 솔루션도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ICT 솔루션 전문기업인 ㈜경림이앤지는 보안전송 최적화 장치인 ‘TECT’를 조달우수제품 등록에 이어 다목적 ‘KL VMS(Video Management System)’를 개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TECT’는 Transcoding & Encryption CCTV Terminal의 약자로, 압축효율성을 보장하면서 동시에 암호화가 가능한 제품이다.
다목적 ‘KL VMS’는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된 보안전송 최적화 장치를 근간으로 한 영상암호화 솔루션, 메타버스 솔루션이 탑재될 예정으로 기존의 통합 관제시스템은 물론 Smart City(Building) 등에 종합적인 적용이 가능해 향후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해 최적의 결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써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개별시스템에 대한 적용은 물론 필요로 하는 각 시스템의 통합 및 건설분야의 원스톱 스마트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KL VMS’는 AI를 기반으로 ▷Smart Factory ▷교통 단속 시스템 ▷출입 통제 및 주차 관제 시스템 ▷도로 방범 시스템 ▷Smart City (Building)등의 통합 관제 시스템과의 종합적인 연계는 물론 각각의 실현도 가능하다.
CCTV와 관련 ‘개인영상정보보호법’ 준수 의무가 초기 공공부문에서 향후 민간 부문으로 확대되면서 보안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경림이앤지의 영상암호화 솔루션인 ‘TECT’에 이어 ‘KL VMS’는 자체 개발한 영상 보안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CCTV CAM으로부터 송출되는 영상의 전송 효율성을 높이고, 네트워크 구간의 보안성은 강화한 독립 설치 가능한 제품으로 군, 공공기관 등 보안이 중요시되는 수요처에서의 활용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최근 대면 중심으로 영위하던 각종 업무, 여가, 교육 등이 비대면 중심으로 변화하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혼합현실(XR) 기술이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몰입감 있는 비대면 교육, 화상회의, 문화 예술, 공연 관림의 필요성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경림이앤지는 이런 시대적 변화에 맞춰 메타버스 솔루션도 개발하고 있다. KL 메타버스 솔루션의 특징으로는 초고해상도, 사용자간 인터랙션, 6DoF 자유시점, 개인화 교육 지원이 가능한 플랫폼의 설계 및 구현, 다수 카메라 스튜디오로부터 6DoF XR 영상 취득 및 압축·전송 기술이 그 기반이다.
또 더 몰입감 있는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실감미디어 (Volumetric 비디오 등) 실시간 획득 및 생성 기술과 실시간 송수신을 위한 실감미디어 부호화 및 네트워크 효율적인 관심, 시청 영역 적응적 전송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전용 엔진을 탑재한 장비를 개발,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서비스로봇 제조 선두업체인 ㈜원익로보틱스와 서비스로봇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jycaf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