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금융감독원은 27일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동유럽 국가 조지아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한국의 P2P(개인 간)·크라우드펀등 제도 및 시사점'을 주제로 조지아 중앙은행 및 ADB 직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P2P 및 크라우드펀딩 제도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조지아의 성공적인 제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조지아가 제시한 다양한 논점에 대해 토론을 실시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향후 조지아와 상호 협력채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ADB와 지식공유 사업을 지속하여 더욱 다양한 지역내 감독당국을 대상으로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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