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제11대 후반기 제2기 예결특위가 구성된 후 첫 번째 외부일정으로 안동·상주 지역 주요사업장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안동시 녹전면 서삼리 일원 면도102호선 확장사업 현장을 찾아 도로 폭이 협소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지역민들의 어려움과 사업 필요성에 공감, 도와 안동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현장을 방문, 임청각과 연계한 전시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속적인 방문객 유인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동다목적체육관 사업 현장에서는 설계부터 준공까지 사업 전 과정에 심혈을 기울여 주민 숙원사업이 원활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상주시 모서면 지기재 도로개선 사업현장을 찾아 관계부서에 시급하게 개선이 필요한 도로들을 우선적으로 파악해 내년도 예산 확보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병준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위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는 만큼 현지 확인과정에서 파악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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