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중앙지검에 지시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김오수 검찰총장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를 두고 여야를 막론하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대검찰청은 30일 서울중앙지검이 맡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김 총장이 “여야, 신분, 지위 여하를 막론하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또 경찰 등 다른 기관과도 실체적 진실 발견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필요한 경우 자료도 공유하도록 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소추(재판에 넘기는 것)를 담당하고 있으므로 더욱 더 책임감을 가지고 수사에 임하라”고 덧붙였다.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전체 검사 17명 규모로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 김오수 검찰총장은 경제범죄형사부를 비롯한 중앙지검 검사 외에 파견검사 3명을 더하는 안을 법무부에 건의했고, 박범계 장관이 승인했다. 검찰은 전날 화천대유 사무실과 성남도시개발공사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하고, 확보한 자료를 분석 중이다.
dand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