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는 강원도와 지난 11일 강원관광의 국제화·브랜드화를 위한 강원상품개발을 도모하고자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강원도청 소회의실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유재붕 문화관광 체육국장 외 1명과 농어촌휴양 체험마을협의회장, 사무국장 등의 유관기관, 그리고 모두투어 홍기정 부회장 외 7명으로 총 20여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모두투어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특수, 농어촌 및 힐링관광 부각 등 관광시장 환경변화에 따른 강원도 관광상품의 새로운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평창올림픽을 대비한 강원도의 역점사업 시너지 효과창출에 협조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모두투어와 강원도는 ▲강원도의 주력 관광상품 활성화 협력 ▲동계올림픽 관광특수 대비 '전 시군 특별관광마케팅사업' 상호협력 ▲강원도 내 여행사와의 ‘강원도 투어상품’ 공동운영 등 상생협력 시스템 강화의 3개 분야에서 세부항목의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도 시장 친화적 마케팅 요소를 한층 강화하고 협력시장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유재붕 강원도 문화관광 체육국장은 “모두투어의 관광상품기획 및 운영 노하우를 정책에 접목하고 단순 업무협약이 아닌 상호지속발전 가능한 모범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홍기정 모두투어 부회장은 “강원도는 2018 동계올림픽으로 인한 국내외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고 있고 교통인프라의 확충, 양양공항의 활성화, 농어촌체험 및 힐링 관광 등 강원도는 매력적인 시장이다”라며 "양양국제공항을 통한 중국인관광객 급증과 올림픽 개최 등의 관광시장 환경변화에 따른 관광상품 출시는 물론 강원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뜻을 전했다.
최형훈 hoon@herald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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