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와 손 잡고 본격적으로 디지털 트윈 행정서비스 확산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6일 구 청사에서 김수영 양천구청장,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트윈 행정서비스모델 구축 및 확산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디지털트윈(Digital Twin)’이란 현실과 똑같은 가상공간을 만들어 서로의 정보를 공유·반영하는 살아있는 가상세계로, 물리적 세계를 디지털 세계로 구현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각종 행정데이터, 현상정보(IoT)를 통합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시뮬레이션, 과학적 정책 의사결정 지원, 도시 모니터링 및 현실제어가 가능하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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