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경북영주 풍기 인삼시장을 방문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김성권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경북영주 풍기 인삼시장을 방문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김성권 기자)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민의힘 대선후보를 4명으로 추리는 2차 컷오프를 하루 앞둔 7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경북 영주시 당협사무실과 풍기인삼시장을 찾아 당원들과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최 후보의 이날 호소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등 사실상 2강 1중 구도에서 4위 입성을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영주 풍기 인삼시장에서  상인들이 건네준 인삼들 들어보이고 있다(사진=김성권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영주 풍기 인삼시장에서 상인들이 건네준 인삼들 들어보이고 있다(사진=김성권 기자)

최 후보는 인삼시장 2층 상인회사무실에서 내년에 열리게 될 인삼엑스포와 인삼 경기 악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풍기 인삼에 대해 깊은 애정과 관심을 드러냈다. . 이 자리에서 최 후보는 “인삼가격 하락으로 실의에 빠진 농민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 농산물 수요공급에 맞는 시스템을 운영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드리겠다”고 약속 했다.

풍기에서 영주 356일 시장으로 자리를 옮긴 최후보는 시장 곳곳을 둘러본뒤 5일장이 열리는 안동 중앙시장과 예천 재래시장으로 이동해 현장을 살펴본후 상인들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영주풍기 인삼시장에서  인삼을   구입하고 있다.(사진=김성권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영주풍기 인삼시장에서 인삼을 구입하고 있다.(사진=김성권 기자)

이후 오후4시쯤 상주 풍물시장을 방문해 시장곳곳을 둘러보며 코로나 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확인하며 상인들과 지역민들의 생활불편을 점검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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