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금융감독원은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금감원은 진학·취업 등으로 사회에 진출할 학생들이 금융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금융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교육 내용은 신용관리 방법, 금융사기 예방법, 재무관리방법, 금융꿀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교육은 코로나19를 감안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전국 고등학교는 14일부터 연말까지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금감원이 교육을 신청한 학교와 교육이 가능한 인근 금융회사 등을 연결해주고, 학교와 금융회사 등이 교육일자를 협의한 후 수능일(11월18일) 이후부터 교육을 실시한다. 신청학교가 자체적으로 교육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금융감독원이 제작한 금융교육 동영상과 강의안을 제공한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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