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양주시(시장 이성호)는 15일 2022년도 생활임금을 1만25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은 법정 최저임금 이상으로 근로자가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매년 결정한다.
2022년 양주시 생활임금은 경기도 생활임금, 최저임금, 물가수준과 市의 재정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으며 2021년 생활임금 9750원보다 500원(5.05%) 인상된 금액이며, 정부가 고시한 2022년도 최저임금 9160원보다 1090원(112%) 높은 수준이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 적용대상은 내년 1월 1일부터 양주시 소속 및 市 출자·출연 기관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이며 민간 확산을 위해 민간이전 사업 추진 시에도 생활임금 적용을 권고할 예정이다.
市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률을 반영하여 작년 1.9% 인상 대비 다소 큰 폭으로 인상을 결정했다”며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pjh@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