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조화형 기자]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은 "아름다운 귀농 귀촌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라는 의문을 품으면서도 막상 실행에 옮기는 것을 주저한다.그렇다면 행복한 귀농, 아름다운 귀농을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필자는 귀농 귀촌을 하려는 분들에게 가장 먼저, 관련 교육을 철저하게 받으라고 조언해 주고 싶다. 귀농 귀촌교육은 교육기관마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고, 교육비의 일부는 정부 보조로 이루어지고 인터넷상에 귀농귀촌 교육기관을 검색해보면 아주 다양한교육기관과 그 과정들이 준비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필자가 권하는 교육은 반드시 실습이 가미된 교육을 권한다. 실습을 형식적으로 하는 교육이 아닌 몸소 체험 할 수 있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귀농 귀촌후 받을 수 있는 각종 혜택은 반드시 귀농귀촌교육 100시간이상을 이수해야 창업자금 농촌진흥기금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는기본적인 조건이다. 귀농 귀촌했다고 무조건 면사무소나 군청에 가서 지원을 해달라고 막무가내로 요청하는 사례가 적지 않음을 이미 적시한 바 있다.필자가 귀농을 하고 나서 느낀 점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돈을 벌려고 생각한다면 귀농이나 귀촌은 정답이 아니다. 정부의 농업정책이 농업을 살리는 정책이라기 보다는 농업을 축소하려는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특용작물이나 특수작물등을 재배해서 수익을 올리겠다라는 계획을 가지고 귀농을 했지만 작물을 재배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농사는 최소한 7년을 지어봐야 농사를 알 수 있다라고 한다. 예를 들어 주변에 지인 중에 대봉감을 재배해서 판매를 하겠다고 귀농하신 분이 있다. 귀농한지3년차, 부친께서 식재해놓으신 대봉감나무 1,000주에서 상당히 많은 양을 수확했다. 그러나 판로가 마땅치 않아 목포 농산물 시장에 아주 싼 가격에 중간상인에게 넘겨야 하는 어려운 현실을 보면 암담하다. 한상자에 15,000원 100상자 해봐야 150만원 웬만한 회사원 월급의 반 정도 밖에 안된다. 일년 내내 고생하여 키운 작물의 가격이 폭락한 상황에서도 판매를 할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다.대부분 지인들을 통해 싼 가격으로 판매를 하다보니 수익도 변변치 않고 생각만큼 돈이 되지 않아 괜히 농사를 지었나라는 후회를 하는 분들이 아주 많은 것이 현실이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