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부인 김건희 씨의 주식거래 계좌 내역을 곧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 캠프의 윤희석 공보특보는 18일 tbs 라디오에서 '언제 김씨의 증권 계좌 거래 내역을 공개하는가'란 물음에 "이번주 중 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공개를 촉구한다는 홍준표 의원 캠프 쪽 논평도 있었는데 조금만 기다리시면, 뭐 급하게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다"며 "곧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 15일 진행한 맞수토론에서 홍 의원이 김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대해 계좌 거래 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에 응하겠다고 답변했다.
홍 의원 측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윤 후보 측이 공개해야 할 계좌는 김씨 주가 조작 가담 의혹을 규명할 수 있는 핵심 증거물이어야 한다"고 몰아쳤다.
홍 의원 캠프의 여명 대변인은 "도주한 주가조작범 이정필이 관리한 윤 후보의 아내 김씨와 장모 최은순 씨 도이치모터스 주식거래 계좌인 'S증권 계좌'여야 할 것"이라며 "엉뚱한 계좌 공개로 속이려고 하면 안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yul@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