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기도는 공공문서에서 자주 사용되는 어려운 한자어와 외국어 중 우리말로 대체가 필요한 55개 단어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경기도는 올해 4월부터 한양대학교 한국문화원과 도·산하기관 공공문서에 쓰인 영어 약어, 외래어, 외국어, 한자어, 일본식 표현 등을 선별한 뒤 도 공무원(1400여명) 설문을 통해 대체 사용이 필요한 공공언어를 추렸다.
사용 빈도가 높았던 주요 대체 대상 공공언어는 '웨비나→화상 토론회', '팬데믹→(감염병) 세계적 유행', '언택트→비대면·비접촉', '계도→홍보', '내주→다음 주', '숏폼→짧은 영상' 등이다.
경기도는 선정한 공공언어가 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도 전체 부서와 공공기관, 시·군에 단어 목록을 제공했다.
도 관계자는 “부정확하고 어려운 용어를 지속해서 발굴해 올바른 우리말 사용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