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안동탈춤공원 일대에서 2021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발전 성공사례를 공유·소통하는 행사다.

시는 17개 시·도와 함께하는 전시회에서 ‘안동, 위기를 넘어 미래로’라는 주제의 다양한 지역혁신정책과 성과를 공유한다.

안동시는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협력'이라는 주제로 현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성과를 종합하고, 차기 정부의 균형발전 비전 수립을 위한 자리로 마련한다.

오는 28일 안동대학교에서 열리는 정책박람회에서는 '지역 주도 자립 성장 기반 마련을 통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안동시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되며, 온라인은 균형발전TV 유튜브 채널과 2021 지방자치·균형발전 주간 홈페이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을 통해 대한민국 백신주권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안동시가 지역균형발전을 대표하는 도시로서 이번 박람회를 개최하게 돼어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철저한 방역 조치로 위드코로나 전환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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